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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일광그룹 작은 음악회, 그룹의 성과와 발전 다짐하는 품격 있는 자리로 열려

  • 김은현 기자
  • 입력 2026.07.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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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테너·김은경 소프라노의 오프닝 공연으로 활력 더해
  • 각계 주요 내빈 참석 속 일광그룹의 지나온 발자취와 도약 조명
  • 이규태 회장 인사말 통해 임직원 및 관계자 노고 격려하며 미래 비전 제시

일광그룹이 마련한 '2026 작은 음악회'가 지난 25일 서울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일광그룹이 이루어낸 사업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으며, 사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그룹이미지에 맞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작음] 재즈공연.jpg
서울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2026 일광그룹 작은음악회'에서 김혜미를 비롯, 재즈 보컬팀이 참석자들에게 멋진 공연을 펼쳐보이고 있다. 이슈데일리 사진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에서는 테너 이정현과 소프라노 김은경이 올라 화려한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두 성악가는 각각 '나를 잊지 말아요'(Non ti scordar di me)와 '환상 속에서'(Nella Fantasia)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선보인 '입술은 침묵하고'(Lippen schweigen)와 '축배의 노래'(Brindisi) 듀엣 무대는 깊이 있는 하모니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으며 행사장에 품격을 더했다.

 

공연에 이어 진행된 내빈 소개 순서에는 정치, 경제, 의료,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언론계 원로를 비롯 한국 금융계를 이끌어온 김정태 전 하나금융그룹 회장, 그리고 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현 '속 편한내과' 송치욱 원장, 조영진 목사 등이 자리를 함께하며 일광그룹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의 뜻을 나눴다.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자리를 함께해 준 내빈 및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42년 동안 다양한 관계자들과 동반 성장해 온 점을 강조하면서 "그동안 살아온 발자취는 모두 참석자들의 신뢰와 구성원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회고했다. 이어 앞으로도 그룹의 발전을 위해 더욱 건강하고 튼튼한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임을 밝히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본 행사 이후에는 만찬과 더불어 화려한 후속 무대가 이어졌다. 이준형 마술사의 '멘탈 매직 공연'이 펼쳐져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재즈 보컬리스트 김혜미와 재즈 아티스트 조윤성 팀의 감성적인 하모니가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일광그룹의 신뢰와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모임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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