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송가인, ‘제철리 마을회관’서 트롯 여제의 품격…경로잔치→디너쇼로 변신

  • 김은현 기자
  • 입력 2026.08.03 06: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트로트 첫 도전 수빈·형준에 ‘족집게 과외’…든든한 선배미 발산
  • 신곡·게임 OST까지…예능과 음악 오가는 만능 여제 행보

송가인이 SBS 예능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영월 삼굿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디너쇼로 변모시키며 ‘트롯 여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260802 송가인 제철리 마을회관 리뷰 보도자료.jpg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경로잔치를 디너쇼로 바꾼 송가인. 명품 보이스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사캡쳐

 

 

2일 방송에서 송가인은 ‘제철리 청년회’ 부회장으로서 잔치국수 조리부터 무대 연출까지 직접 참여했다. 어르신들을 식당으로 안내하고 서빙을 도우며 “마음을 나누며 일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고도 말했다.

 

무대에서는 ‘한 많은 대동강’으로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사랑의 맘보’에서는 관객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대호는 “소름이 돋아 춥다”고 감탄했다.

 

송가인은 트로트 첫 도전에 나선 수빈과 형준에게 가사 악센트와 무대 매너를 직접 지도하며 ‘족집게 트롯 스승’으로 활약했다. 이튿날 삼굿 체험에도 참여해 프로그램의 활기를 더했다.

 

최근 송가인은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의 OST ‘동행(同行)’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확장했다.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에서는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댄스 트로트 장르에 도전, 음원 차트 상위권과 뮤직비디오 100만 뷰를 기록했다. 무대에서는 감동을, 방송에서는 인간적인 매력을 전하며 ‘만능 여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대중의 온도: 이슈데일리 & issue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좋은콘서트, 국방부 조사본부와 자매결연 맺어… 장병 복지 및 안보의식 강화 협력
  • [아하 그렇군!] 시장을 이길 것인가, 시장을 따를 것인가? 액티브 vs 패시브 펀드 완전 정복
  • K-콘텐츠 열풍 속, ‘예수’가 조선에 온다”
  • [투자] 장기 현금흐름을 꿈꾸는 투자자에게 — 코덱스200 커버드콜 ETF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 송가인, '더 트롯쇼' 부활 첫 무대 장식…국보급 라이브로 존재감 과시
  • '미스트롯4' 18.1% vs '무명전설' 6.2%… 트로트 오디션, 브랜드 7년의 힘이 판을 갈랐다
  • '미스트롯4' 빅5, 눈물과 감동의 상봉… 16개 도시 전국 투어 대장정 오른다
  • [이슈 분석] '붉은 진주', 초반 기세 넘어 안방극장 안착… 치밀한 전개로 인기 굳히기 돌입
  • 키키 수이·키야, ‘놀라운 목요일’서 예능감 폭발…완벽 커버곡부터 무반주 무대까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송가인, ‘제철리 마을회관’서 트롯 여제의 품격…경로잔치→디너쇼로 변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