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화제] 옥탑방 위 피어난 희망의 별… 감성 연극 '서울의 별', 7월 31일 대학로 개막
지친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감성 연극 '서울의 별'이 7월 31일 대학로 스타릿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작품은 낡은 다가구 주택의 옥탑방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상처와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코미디와 감동의 균형을 탁월하게 잡아내는 손남목 연출가의 2025년 신작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
한국 최고 감독이기에 극복해야 할 아픔...영화 '호프'가 남긴 아쉬움은 무엇일까?
'영화에 나오는 괴물들이 '트랜스포머'에서 나오는 것들 같아' '무슨 말을 하려는 거지?' 최근 극장가를 빠져나오는 관객들 사이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는 반응이다.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복귀작이자 칸 영화제 초청으로 기대를 모았던 영화 '호프'가 베일을 벗었지만, 정작 국내 관객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거액의 제작비와 해외 유수 영화제의 찬사라는 화려한 수... -
[이슈 단독] “3년째 대기 중” 스타 갑질에 곡소리 나는 제작사… 한류 상생 길 잃었다
K-콘텐츠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진 가운데, 그 화려한 조명 뒤편에서는 스타 배우들의 무책임한 행보로 인해 제작사와 제작진이 소리 없이 무너지는 '이해 할수없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유명 스타 배우 A씨의 확답을 믿고 3년 동안 작품 제작을 준비해 온 제작사가 심각한 경영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본 및 기획 업그레이드는 물론, 배우의 타 일정(영화 촬영 등)을 모두 배려하며 수... -
[이슈 인터뷰] 오준성 "K팝의 뿌리를 만든 음악인들의 빈칸을 채우고 싶었다"
"'꽃보다 남자', '마이걸', '주군의 태양', '화랑' OST를 통해 K드라마 음악을 세계에 알렸다면, 이제는 그 음악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CF감독출신으로 트로트오디션을 글로벌화 시킨 MBN '헬로트로트'를 기획·연출했던 한류 콘텐츠 크리에이터 오준성 감독이 새로운 관객 참여형 음악 토크 콘서트 '빈칸 채우기'를 선보인다. 뛰어난 영상미와 빼어난 작곡능력으로 음악예능의 새로운 ...
-
[이슈 분석] '배추밭의 진심'이 빚어낸 브랜드, 가수 미스김의 '성장 스토리'가 강력한 이유!
최근 대중문화계에서 스타를 만들려면 가수 개인의 일상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사(Narrative)'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그런데 이같은 케이스가 9일 KBS1TV로 방송된 '인간극장'에서 등장했다. 전남 해남의 청년 농부에서 트로트 신예로 거듭난 가수 미스김(본명 김채린)의 행보가 바로 그것. 이날 '인간극장' 방송은 독보적인 브랜딩 성공 사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 -
송가인, ‘제철리 마을회관’서 트롯 여제의 품격…경로잔치→디너쇼로 변신
송가인이 SBS 예능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영월 삼굿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디너쇼로 변모시키며 ‘트롯 여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2일 방송에서 송가인은 ‘제철리 청년회’ 부회장으로서 잔치국수 조리부터 무대 연출까지 직접 참여했다. 어르신들을 식당으로 안내하고 서빙을 도우며 “마음을 나누며 일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고도 말했다. 무대에서는 ‘한 많은 대동강’으로 압도... -
하석진·안희연 통했나?…'사랑이 온다' 반응은 "글쎄~ 좀더 봐야. "KBS 주말극", 기대와 우려도 공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지난주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주말극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 첫 회 전국 시청률 11.7%를 기록한 '사랑이 온다'은 8월1일 두번째주 3회 방송에 들어간다. 전작보다는 다소 낮은 출발이지만, 최근 방송 환경을 고려하면 안정적인 성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역시 KBS 주말드라마"라는 신뢰감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반응... -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 2년 전 이혼 사실 직접 공개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이 29일 SNS를 통해 2년 전 아내 허양임과의 이혼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고지용은 “아들이 현재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 부부가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았다”며, “아이를 위한 선택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혼 사유에 대해 “서로의 길을 존중하며 내린 결정으로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 -
[현장] 일광그룹 작은 음악회, 그룹의 성과와 발전 다짐하는 품격 있는 자리로 열려
일광그룹이 마련한 '2026 작은 음악회'가 지난 25일 서울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일광그룹이 이루어낸 사업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으며, 사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그룹이미지에 맞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에서는 테너 이정현과 소프라노 ... -
고지용, 마운팀 무브먼트와 계약 맺고, 사회봉사 기부로 선한 영향력 발휘!!.
'아이돌 출신 배우' 고지용이 복지관련 앱을 홍보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그는 최근 오랜 지인인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황지선대표와 전속계약까지 맺으며, 사업은 물론 해외 진출까지 준비하고있다. 고지용의 적극적인 사회활동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홍보자문으로부터다. 그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꾸준한 기부활동과 연계해 사회적 관심이... -
[이슈 인터뷰] 공사장 땀방울, 택시 핸들 놓지 않던 날들…KBS ‘아침마당’ 기적의 우승자 고강민이 전하는 눈물의 소회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패자부활전에서 가수 고강민이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마침내 우승을 쟁취했다. 인생의 가장 어두운 터널 속에서도 마이크를 놓지 않았던 그가 끝내 피워낸 집념의 결실인 것이다. 이슈데일리는 무대 위 화려한 조명 뒤에 숨겨진 그의 진짜 이야기와 앞으로 그가 걸어갈 음악적 여정을 들어봤다. ... -
[이슈 단독] “3년째 대기 중” 스타 갑질에 곡소리 나는 제작사… 한류 상생 길 잃었다
K-콘텐츠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진 가운데, 그 화려한 조명 뒤편에서는 스타 배우들의 무책임한 행보로 인해 제작사와 제작진이 소리 없이 무너지는 '이해 할수없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유명 스타 배우 A씨의 확답을 믿고 3년 동안 작품 제작을 준비해 온 제작사가 심각한 경영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본 및 기획 업그레이드는 물론, 배우의 타 일정(영화 촬영 등)을 모두 배려하며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