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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강소기업] '꼬마빌딩 설계자' 유로건설, 3년 만에 매출 100억 신화... "이제는 명품 책임시공으로 '건설업계'의 리더로"

  • 황지원 기자
  • 입력 2026.07.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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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꼬마빌딩' 강자에서 종합 건설사로 도약... 조명환 대표 "신뢰와 책임이 만든 쾌거, 앞으로가 더 기대돼"
서울 강남 일대의 4~6층 규모 '꼬마빌딩' 전문 건설사로 시작해, 최근 정부수주 공사 및 대형 빌딩 건설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유로건설'이 화제다. 창립 3년 만에 매출 100억 원에 육박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로건설이 이제는 '명품 건설사'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원파인데이.jpg
유로건설의 첫번째 작품 원파인메이빌딩. 강남의 대표 예쁜건물이다. 이슈데일리 사진팀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견고한 성장

 

유로건설의 이러한 급성장의 배경에는 '신뢰'와 '책임'이라는 핵심 가치가 자리 잡고 있다. 조명환 대표는 "유로건설은 창립 초기부터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단 한 건의 공사라도 허투루 하지 않는 '책임시공' 원칙을 고수해왔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유로건설은 강남 일대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건설사'로 입지를 굳혔으며, 이는 곧 다양한 수주 기회로 이어져 오늘날의 성과를 만들어냈다. 조 대표는 "누구나 인정받는 회사가 되기까지 직원들의 헌신과 고객들의 믿음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 누적 도급액 약 100억 원,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로 증명한 탄탄한 시공 능력

 

유로건설이 창립 이후 지금까지 달성한 총 도급 액수는 약 100억원에 달하며, 명실상부한 강소건설사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눈부신 성장을 바탕으로 이제는 민간 건축부터 공공·정부 수주 공사에 이르까지 폭넓고 탄탄한 시공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유로건설은 29억 1,500만 원 규모의 쏠루트 빌딩 신축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상업용 빌딩 시공 역량을 입증했고, 이어 21억 4,500만 원 규모의 양지 가남리 식품공장 신축공사까지 완벽히 마무리지으며 산업 시설 건축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36억 30만 원 규모의 대현동 L.H 오피스텔 공사를 맡아 대규모 주거·업무 복합시설 시공 현장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민간 영역뿐만 아니라 공공 교육 및 종교·주거 현장에서도 유로건설의 저력은 빛난다. 생명샘교회가 발주한 5억 5,000만 원 규모의 둔촌동 생명샘교회 현장을 성공적으로 완공, 진행 중이며, 서울남부교육청이 발주한 약 14억 1,300만 원 규모의 오류남초등학교 내외장 및 드라이비트 공사를 차질 없이 수행했다. 또한, 강혜정 외 1인이 발주한 10억 5,000만 원 규모의 옥인동(서촌) 주택공사까지 도맡아 지역 사회의 주거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현장에서 쌓아 올린 견고한 실적과 노하우는 유로건설이 종합 건설사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다.

 

[작음]지하2층 층고높음.jpg
지하 층고 6미터. 원파인메이빌딩은 책임시공으로 지하를 6미터 층고로 건설,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슈데일리 사진팀

 

- '명품 건설사'로의 도약과 해외 진출 모색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유로건설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조 대표는 "최근 다양한 국내외 업체들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고 있으며, 특히 해외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유로건설의 시공 능력과 신뢰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유로건설은 이러한 기회를 발판 삼아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명품 건설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유로건설은 내부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책임시공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원파인메이 빌딩. 유로건설이 심혈을 기울려 만든 꼬마빌딩이다. 조명환 대표는 "유로건설은 앞으로도 '신뢰'와 '책임'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견고하고 전문적인 시공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건설 시장을 선도하는 명품 건설사로 성장하는 유로건설의 미래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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