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래인재육성재단(이사장 강석호)이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2026 장학증서 수여식’을 2월11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개최했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시대에맞게 더욱 다양하고.다채로운 인재육성에 나선것이다.
이번 수여식은 강석호 신임 이사장 취임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식 행사로 이번 기수부터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K-글로벌 장학생’과 ‘K-컬처 장학생’을 최초로 선발해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일반장학생 32명, K-컬쳐 특별장학생 9명, K-글로벌 특별장학생 9명으로, 면접전형을 거쳐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잠재력과 확고한 비전을 가진 인재들이 선발되었다. 이들에게는 1인당 학기당 3백만원의 장학금이 졸업시까지 지원된다.
■ ‘어벤져스’급 이사회 구성과 투명한 선발 시스템 도입.
강석호 이사장은 취임 이후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재단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변호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이사진은 ‘어벤져스’급 라인업으로 평가받으며 장학·재무·운영 위원회에 소속돼 재단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K-글로벌 및 K-컬처 장학생은 면접 영상 제작을 포함한 심층 면접형 선발 제도를 거쳐 선발됐다. 재단은 단순 성적 우수자를 넘어 세계적 시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 인성 교육과 사후 관리 강화… ‘보보담사유캠프’ 신설
미래인재육성재단은 장학금 지급을 넘어 장학생 네트워크 구축과 인성 교육을 위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보보담사유 캠프’는 강화에서 고성까지 이어지는 2026년 7월6일부터 25일까지19박 20일간 강화에서 고성까지 510Km를 도보로 걸으며 우리산하를 직접 느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참석자들은 선후배들과 함께 걷고 체험하며 성장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재단 임원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전문성과 인생 경험을 전달하는 멘토링 활동도 하게된다.
■ 안정적 재원 바탕으로 2028년 설립 45주년 향해 도약.
1983년 설립된 미래인재육성재단은 최근 인천 영종도 부지 매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장학 기금을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재단 장학금은 등록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한 학업장려금 성격으로,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자기계발에 집중하도록 지원한다.
강석호 이사장은 이번 수여식을 기점으로 2028년 재단 설립 45주년을 대비한 중장기 비전을 실행할 계획이다.
강석호 이사장 이날 "재단이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하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새롭게 선발된 글로벌·컬처 장학생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미래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앞으로 재단이 주최하는 장학생 캠프 및 간담회 등에 참여하며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선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반장학생(32명): 뇌공학, 로봇공학, 핵융합발전, AI 의료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첨단 분야 및 사회 기여를 목표로 하는 인재들이 대거 선발되었다. 특히, 전국과학전람회 국무총리상 수상자(이한진),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자(김규리), 그리고 육군사관학교 퇴교 후 재도전하는 학생(임태영) 등 도전정신과 강한 책임감을 갖춘 학생들이 눈에 띈다.
K-컬쳐 특별장학생(9명): 한국무용의 현대적 재해석(박준섭), 한국 전통문화 서사의 XR 콘텐츠 재해석(장세진), 한국 도자사 연구를 통한 문화유산 가치 확산(김종현) 등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세계화하고 융합하는 창의적인 인재들이 포함되었다.
K-글로벌 특별장학생(9명): 러시아(리아빈 알렉산드르), 말레이시아(서리홈), 중국(양명정), 우즈베키스탄(추야노바 엘레나, 압둘보싯), 몽골(숍드에르데네, 바트자르갈 바트우치랄) 등 한국에서 첨단 과학기술 및 한국어학, 문화 커뮤니케이션 연구를 통해 자국과 한국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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