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하 그렇군!] '내 돈 지키는 3대 원칙': 은행 탈출, 절세 계좌, 그리고 복리.

  • 황지원 기자
  • 입력 2026.05.02 22: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우리가 노후를 준비하기위해선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그 첫번째가 '은행은 이제 안녕, 증권사가 정답이다'

2.jpg
젊은층도 이제는 노후를 걱정한다.노후를 보장해줄 3가지를 꼭 기억해야 한다

 

 

은행에 ISA나 연금 계좌를 만들어두는 건, 마치 좋은 기삿거리를 취재해놓고 글은 남에게 맡기는 것과 같다. 은행은 자기들 입맛에 맞는 안전한 상품(수익률 낮은 것) 위주로 추천하고 수수료를 가져간다.

 

그에 대한 해결책은 내 주식 계좌가 있는 증권사로 계좌를 옮기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직접 삼성전자도 사고, 월배당 ETF도 골라서 담을 수 있다. 내 돈을 내가 통제해야 수익도 따라온다.

 

두번째 'ISA는 '세금 안 내는 마법의 주머니'다'.

 

우리가 주식해서 돈을 벌거나 배당금을 받으면 나라에서 세금을 떼어간다. 하지만 '중개형 ISA'라는 주머니에 돈을 넣어두고 주식을 하면, 그 안에서 벌어들인 돈은 상당 부분 세금을 안 내도 된다.

 

인센티브도 있다. 특히 요즘 정부가 해외 주식 팔고 한국 주식 사는 사람들에게는 혜택을 주려고 이 ISA 한도를 2배(연 4,000만 원)나 늘려줬다. 누구든 목돈이 생겼을 때 이 주머니를 꽉 채우는 게 최우선이다.

 

세번째 '월배당 ETF, '제2의 월급'을 만든다'

 

월배당 ETF의 구조는 우량한 기업들(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을 한데 모아놓은 바구니(ETF)를 사두면, 그 기업들이 번 돈을 매달 나에게 월급처럼 꽂아준다. 여기서 핵심은 이 돈을 바로 쓰지 않고 다시 주식을 사는 데 보태면(재투자), 나중에는 그 덩어리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복리의 마법'이 일어난다.

 

한국은 부동산이 가장 큰 자산형성 원이다. 하지만 부동산은 일반인이 접근하기엔 너무나 크다.

부동산이 '덩치 큰 바위'라면, 금융 자산은 '흐르는 물'이다. 이제 바위를 좀 덜어내고, ISA라는 깨끗한 그릇에 월배당이라는 물을 채워보자. 5년만 지나면 그 물이 큰 강이 되어 우리의 노후를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다

ⓒ 대중의 온도: 이슈데일리 & issue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좋은콘서트, 국방부 조사본부와 자매결연 맺어… 장병 복지 및 안보의식 강화 협력
  • [아하 그렇군!] 시장을 이길 것인가, 시장을 따를 것인가? 액티브 vs 패시브 펀드 완전 정복
  • K-콘텐츠 열풍 속, ‘예수’가 조선에 온다”
  • [투자] 장기 현금흐름을 꿈꾸는 투자자에게 — 코덱스200 커버드콜 ETF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 송가인, '더 트롯쇼' 부활 첫 무대 장식…국보급 라이브로 존재감 과시
  • '미스트롯4' 18.1% vs '무명전설' 6.2%… 트로트 오디션, 브랜드 7년의 힘이 판을 갈랐다
  • '미스트롯4' 빅5, 눈물과 감동의 상봉… 16개 도시 전국 투어 대장정 오른다
  • [이슈 분석] '붉은 진주', 초반 기세 넘어 안방극장 안착… 치밀한 전개로 인기 굳히기 돌입
  • 키키 수이·키야, ‘놀라운 목요일’서 예능감 폭발…완벽 커버곡부터 무반주 무대까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하 그렇군!] '내 돈 지키는 3대 원칙': 은행 탈출, 절세 계좌, 그리고 복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